[천지일보 성주=송성자 기자] 서북청년단 보수단체 회원 약 200명이 27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찬성을 외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이번 서북청년단의 집회 참석자 인원은 1000명으로 신고됐다고 성주경찰서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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