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스티븐연이 아내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스티븐 연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스티븐 연과 그의 아내 조아나 박의 다정한 한 때가 담겨 있다. 특히 만삭인 조아나 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아나 박은 지난 3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스티븐 연은 지난 2005년 데뷔,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에서 글렌 리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스티븐 연은 최근 ‘워킹 데드’ 시즌 7에서 하차했다. 그
한편 스티븐 연은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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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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