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부품 업체 ‘다카타’의 다카타 시게히사(高田重久) 회장이 26일 도쿄(東京)에서 다카타의 파산 신청과 관련한 기자회견 중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다카타는 에어백 결함으로 전 세계에서 대규모 리콜 사태를 일이키며 경영이 악화해 이날 도쿄지방재판소에 파산 신청을 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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