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6일 이슬람 최대 명절 ‘이둘 피뜨르’ 기간에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한국이슬람교중앙회(서울중앙성원)를 찾은 국내외 무슬림이 오후 예배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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