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영화 ‘박열’에서 일본 내각의 내무대신 ‘미즈노’ 역을 맡은 김인우가 26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천지일보와의 인터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열’은 1923년 도쿄, 6000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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