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밥바우어(Robert F. Bauer, PhD) 프린시플 전무이사 겸 글로벌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26일 본지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4차 산업혁명과 금융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전 세계 기관과 개인 자산 750조원을 운용하는 거대 자산운용사 프린시플은 탁월한 분석력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으며, 밥 바우어 박사는 그 중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경제마인드는 ‘농사’에서 배웠다는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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