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 동생 초음파 사진에 눈을 못 떼… “저 동생 생겼대요” (출처: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내가 둘째 아이를 가졌다.

최근 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저 동생 생겼대요, 어 근데 이상하게 좀 불안해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윌리엄은 초음파 사진을 고사리 같은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마치 동생을 알아보는 것 같은 모습이라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샘해밍턴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개의 유아용 카시트를 마련한 사진을 게재하며 둘째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