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쟁 제6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여·야 대표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완희 기자
lubte77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쟁 제6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여·야 대표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