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채의 집을 매몰시킨 중국 쓰촨성 아바티베트족 창족자치주 마오셴의 산사태 현장에서 25일 식사를 배급하는 여성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