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 영도구 태종대 야간차량개방이 지난 19일부터 본격 재개된 가운데 첫 주말인 24일 오후 태종대로 진입하려는 차들이 입구 도로에 줄지어 서서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한편 입장 시간은 오후 6시~10시까지며 허용 차량은 승용차, 승차 인원 15인 이하의 승합자동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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