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유람, 남편 이지성-딸 한나와 가족사진… ‘첫 바다 나들이’ (출처: 차유람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당구여신 차유람이 온가족이 함께한 첫 바다 나들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차유람은 최근 자신의 SNS에 “드디어 꼬꼬에게 바다를 보여주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유람은 남편 이지성 작가-딸 한나와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차유람 딸은 엄마를 빼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유람은 지난 2015년 6월 이지성 작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한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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