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는 ‘사람’이라는 분명한 지향을 갖고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정책의 핵심과제로 끌어 올리고 있다”며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한 열린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윤 시장은 22일 오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민선6기 결산’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민선 6기의 변화는 광주정신을 통해 행복한 열린 공동체를 만드는 시민참여 혁신과 사회혁신을 추동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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