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예진, 과거 ‘얼짱 승무원’으로 유명… 단아한 미모 ‘눈길’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바계옥 기자] ‘쌈 마이웨이’에 출연 중인 배우 표예진의 과거 승무원 이력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표예진은 항공서비스학과를 졸업, 2011년 대한항공에 입사했지만 약 1년 만에 퇴사를 결정하고 연기자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표예진은 승무원 시절 단아함 뿐 아니라 청순함에 ‘얼짱 승무원’으로 유명세를 톡톡 치렀다는 후문이다.

표예진은 2016년 MBC ‘결혼계약’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SBS ‘닥터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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