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바계옥 기자] ‘쌈 마이웨이’에 출연 중인 배우 표예진의 과거 승무원 이력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표예진은 항공서비스학과를 졸업, 2011년 대한항공에 입사했지만 약 1년 만에 퇴사를 결정하고 연기자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표예진은 승무원 시절 단아함 뿐 아니라 청순함에 ‘얼짱 승무원’으로 유명세를 톡톡 치렀다는 후문이다.
표예진은 2016년 MBC ‘결혼계약’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SBS ‘닥터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