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레고코리아㈜)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레고코리아㈜(대표 마이클 에베센)는 오는 7월 6~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영유아 대상 시리즈인 레고® 듀플로®와 레고® 주니어를 전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레고코리아는 18개월에서 7세까지의 영유아가 가지고 놀기에 적합한 레고® 듀플로®와 레고® 주니어 시리즈의 전용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레고코리아는 전시에 앞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레고® 듀플로®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법을 알려주는 ‘레고® 듀플로® 상상놀이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레고® 듀플로® 상상놀이 클래스’는 7월 8일과 9일 양일간 코엑스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사전 응모자 중 48팀을 추첨을 통해 초청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6월 16일부터 25일까지며, 접수에 대한 상세 안내는 레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코엑스 유교전 듀플로 부스에서는 레고® 듀플로 및 레고® 주니어, 레고® 클래식의 주요 제품의 20% 할인 혜택 및 레고 놀이판 증정 행사 등이 진행되며, 그 밖에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해피바니 룰렛 이벤트, 갤러리 타임 이벤트 등이 하루 2회 선착순으로 열린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레고® 듀플로®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초능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 특히 갓난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첫 번째 장난감으로 선호가 높은 제품”이라며 “레고® 듀플로®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교육적 놀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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