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미혼남녀 청춘캠프, 저출산 극복한다
[가평] 미혼남녀 청춘캠프, 저출산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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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가평군의 한 리조트에서 관내 공공기관 임직원 중 미혼남녀들이 19일 미혼남녀 청춘캠프 내손을 잡아줘 행사에 참가한 가운데 김성기 가평군수가 오리엔테이션 특강을 하고 있다. (제공: 가평군)

[천지일보 가평=김성규 기자] 경기도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혼인률 저하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극복하기 위해 미혼남녀 청춘캠프 ‘내손을 잡아줘’행사를 운영한다.

청춘캠프에는 오는 22~24일 제주도에서 군청 24명, 경찰서 4명, 교육지원청 7명, 복지재단 6명, 소방서 3명, 시설관리공단 6명, 내수면연구소 1명, 축협 2명, 한국전력 3명 등 9개 기관 56명(여 26, 남 30)의 미혼남녀가 참가한다.

미혼남녀들은 ▲팀배정과 미션활동 ▲소통의 시간 ▲팀별 자유여행 ▲디너파티와 청춘데이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만남이 진행된다.

또 이들은 좋은 결실을 만들고자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수상스키 ▲승마 ▲세계요리 ▲가죽공예 ▲공연관람 ▲사진과 여행 등 다양한 취미 동아리 활동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이번 캠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전한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많은 커플이 탄생해 결혼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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