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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 트위스터, 안전한 신생아 유모차 고르는 방법 3가지
최유라 기자  |  77paper@newscj.com
2017.06.20 15: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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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호크 트위스터)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글로벌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세피앙의 ‘호크 트위스터’가 신생아 유모차 구매 시 유의해야 할 ‘안전 선택 가이드’ 3종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사항으로는 ‘충격 흡수 기능’을 꼽았다. 신생아는 몸에 비해 머리가 더 무겁기 때문에 흔들림에 취약한데, 이 시기에 머리가 반복적으로 자주 움직이게 될 경우 ‘흔들린 아이 증후군’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

실제로 ‘흔들린 아이 증후군’은 2세 이하의 영유아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며, 뇌출혈, 성장 장애 등 큰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유모차의 프레임, 바퀴, 서스펜션 등이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아이의 몸에 가해지는 흔들림을 최소화해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두 번째 포인트는, 성장 단계별로 유모차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는 지의 여부다. 신생아는 몸을 스스로 가눌 수 없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등받이와 발판의 각도를 맞춰주어야 한다. 만약, 제품이 아이 체형에 맞지 않아 발을 효과적으로 지탱해주지 못할 경우, 허리가 등받이에서 떨어지고 척추의 하중이 더해져 다른 질병을 겪을 수도 있다.

마지막은 바로 양대면 기능의 사용을 쉽게 할 수 있는지의 여부이다. 신생아는 매초 매분 눈을 뗄 수 없기에, 엄마와 마주 볼 수 있는 양대면 기능이 있으면, 아이와의 교감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회전형 양대면은 풍부한 시각적 경험과 폭넓은 시야 확보를 가능케 해 아이의 인지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

호크 트위스터 마케팅담당 이연주 그룹장은 “유모차는 아이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 중 하나이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며 “이번 가이드가 아이의 첫 유모차를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봄 시즌 전년 대비 165% 판매량이 상승한 ‘호크 트위스터’는 오는 22일부터 25일 사이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5회 맘앤베이비 엑스포’에 참가해 특별 할인과 푸짐한 사은품 등의 고객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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