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훈민정음과 난중일기: 다시, 바라보다’전이 20일 서울 중구 DDP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는 우리나라 최고의 국보 ‘훈민정음’과 ‘난중일기’를 새로운 의미와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두 유물이 만나는 것은 우리나라 전시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전시는 10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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