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회사소개
뉴스 > 사회 > 법원·검찰
대검 감찰본부, ‘향응·성희롱’ 부장검사 등 2명 ‘면직’ 청구
김빛이나 기자  |  kshine09@newscj.com
2017.06.20 14:52:45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검찰. ⓒ천지일보(뉴스천지)DB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20일 오전 감찰위원회를 개최해 향응·성희롱에 연루된 부장검사 2명에 대해 면직을 청구했다.

대검에 따르면 정 검사는 2014년 5~10월 사건브로커 A씨로부터 식사와 술, 골프 접대 등 합계 300만원 상당 향응을 받았다. 정 검사는 또 동료검사가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해 A씨에게 특정 변호사의 선임을 권유하기도 했다.

현재 A씨는 지난 16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강 부장검사는 2014년 3~4월 직원 B씨에게 “영화를 보고 밥을 먹자”는 문자를 수시로 보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다른 피해자들에게는 “선물을 사주겠으니 만나자”는 제안을 수차례 하거나 사적인 만남을 제안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승용차 안에서 강제로 손을 잡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검은 “앞으로도 검찰은 내부 비위를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빛이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 보러가기(0)
소셜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뉴스천지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천지일보구독신청 | 글마루정기구독신청 | 기사제보 | 고충처리제도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천지일보    등록번호: 서울 아00902     등록일: 2009년 7월 10일     제호: 뉴스천지    발행인: 이상면     편집인: 이상면
주소: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89길31(서계동) 코레일유통 빌딩 4층     발행일자: 2009년 9월 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황금중

Copyright © 뉴스천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