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김사랑이 한결같은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준비!” “브런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20대 못지않은 미모를 선보였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올해 39세다.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이후 ‘천년지애’ ‘이 죽일 놈의 사랑’ ‘왕과나’ ‘시크릿가든’ ‘사랑하는은동아’ 등의 드라마와 ‘남남북녀’ ‘누가 그녀와 잤을’ ‘라듸오데이즈’ 등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녹화를 마쳤으며, 이번 주 23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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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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