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다논 네이션스컵 대한민국 대표팀 선발전’에 한국 대표로 선정된 서울 신정초등학교 축구팀과 정희련 풀무원다논 대표(맨 윗줄 가운데)가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 NFC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릴 ‘다논 네이션스컵 월드 파이널 2017’은 총 32개국에서 10~12세 유소년 선수들이 출전해 그룹 예선과 결선 리그, 순위 결정전 등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다. (제공: 풀무원다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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