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미관 향상과 안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바뀐 정읍시 버스정류소 표지판. (제공: 정읍시청)

[천지일보 정읍=김도은 기자] 정읍시 버스 정류소 표지판이 교체됐다.

정읍시(시장 김생기)는 도시 미관 향상과 안내 기능 강화로 6000만원을 투입해 283개 정류소의 표지판을 교체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추진한 표지판은 새롭게 선정된 정읍 9경 등을 담고 또 각 버스에 ‘버스 노선 안내’ 기능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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