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오연수, 김민 등 반가운 여배우들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미스지콜렉션#art&li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스지컬렉션에 참가한 박시연, 최명길, 오연수, 홍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샴페인 잔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시연은 지춘희 패션디자이너와 김민, 최명길, 홍은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아들의 유학 생활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인 오연수는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의 첫 여성 게스트로 녹화를 마쳤다. 오연수 출연 분은 오는 2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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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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