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영, 뉴욕서 딸 서현과 함께한 근황 공개 (출처: 이혜영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혜영의 근황이 포착됐다.

이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추장패션 입고 오프닝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드원피스를 차려 입은 이혜영이 여전한 패셔니스타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딸 서현과 함께 찍한 셀카에는 행복함이 잔뜩 묻어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으며, 딸 서현양과 함께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훈훈한 모녀 사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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