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9일 오전 퇴임식을 마친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를 나서고 있다.

윤 전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후보자 지명 28일 만에 임명장을 수여함에 따라 4년 3개월여 만에 퇴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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