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이 지난 3월부터 수료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5월과 6월 2달새 1만 18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매 주마다 진행되는 수료식을 통해 각 지파마다 수 천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가운데 18일 정오 베드로지파에서 262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성도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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