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 ‘Tops Club 힐튼 부산’ 이벤트 (제공: 신한금융투자)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가 신규 오픈하는 힐튼호텔 부산을 체험할 수 있는 숙박권을 제공하는 ‘Tops Club 힐튼 부산’ 이벤트를 오는 7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Tops Club 힐튼 부산’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모바일 웹, 신한아이 알파 앱(MTS)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3분기(7월 15일)에 신규로 선정된 신한금융투자의 Tops Club 고객 10명을 추첨해 부산 힐튼호텔 1박 숙박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응모고객 중 100명을 대상으로 주요 카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리워드 포인트인 마이신한포인트(5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신한 Tops Club’은 신한금융그룹 고객에게 제공하는 고객우대 서비스다. 클래식, 베스트, 에이스, 프리미어 등 4개 등급이 있으며, 등급에 따라 증권업무·이체수수료 우대 혜택과 함께 쇼핑, 여행, 골프 등 다양한 분야의 비금융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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