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수원=강은주 기자] 수원역 환승센터 개통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환승센터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수원역 환승센터는 건축면적 3만 5160㎡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버스, 전철, 택시 등 모든 대중교통을 한 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환승센터는 16일에 개통식을 열고 19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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