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차은경 기자] 장로교 양대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과 예장 통합 총회가 15일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현실과 나아갈 길’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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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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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차은경 기자] 장로교 양대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과 예장 통합 총회가 15일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현실과 나아갈 길’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