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스티븐 연(왼쪽),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1층 특설무대에서 열린 영화 ‘옥자’ 레드카펫에 참석해 사이좋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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