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러 의심 택배 폭발 사고가 발생한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1공학관.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연세대 폭발물’ 용의자가 검거돼 긴급체포됐다.

13일 연세대학교 교수연구실에서 사제폭발물이 터져 교수 1명이 부상한 가운데 해당 사제 폭발물을 제조한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해당 용의자는 부상한 교수 소속 학과의 대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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