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폭발사고가 발생한 서울 연세대학교 제1공학관 4층 폭발사고 현장. 오후가 되자 폭발사고가 발생한 건물 4층 기계공학과 김모 교수 연구실 앞 복도 양쪽이 경찰에 의해 가로막혀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정렬 기자] 13일 오전 폭발사고가 발생한 서울 연세대학교 제1공학관 4층 폭발사고 현장.

이날 오후가 되자 제1공학관 1층 출입문 폴리스라인은 걷혔으나 폭발사고 현장인 4층 기계공학과 김모 교수 연구실 앞 복도 양쪽은 경찰에 의해 가로막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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