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의장인 족장 대구 다사점 오픈날 ‘완판’ 맛집 이어갈까
족발의장인 족장 대구 다사점 오픈날 ‘완판’ 맛집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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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발의장인 족장 대구 다사점 (제공: 족발의장인 대구 다사점)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족발의장인 족장의 41호점인 대구 다사점이 최근 정식 오픈일에 준비된 모든 메뉴가 ‘완판’을 기록하면서 대구 다사 맛집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족발의장인 대구 다사점은 오픈일에 전 메뉴 50% 할인 이벤트로 좀 더 많은 고객들의 시식평을 분석했으며, 오픈일 이후 5일간 각종 주류 역시 1000원에 판매하기도 했다.

대구 다사점 관계자는 “이를 통해 지역 판매는 역시 맛이 중요하다는 기본기를 새삼 확인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오픈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어필한 부분은 족발의 원칙을 고수한다면 맛집으로서의 꾸준한 인기를 구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현재 족발의장인 대구 다사점이 내세우는 부분은 크게 3가지다. 먼저 100% 국내산 생족발을 사용한다. 가격이 저렴한 냉동 수입산이 아닌 국내산 생족발을 통해 족발의 쫄깃함과 고기 본연의 맛을 유지한다는 것. 둘째로 8가지 한약재로 건강하게 조리한다.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8가지 한약재로 푹 졸여 족발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고 족발 본연의 맛과 육즙이 터지는 맛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모든 메뉴는 당일 조리해 당일 판매 원칙으로 고객들이 언제나 깔끔하고 쫄깃한 족발을 맛볼 수 있게 한다고 소개했다.

관계자는 “지역 맛집의 특징은 고객들의 맛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 이를 기반으로 단골 확보가 용이하다. 그만큼 모든 메뉴에 사용되는 재료 및 조리에 대한 3가지 원칙은 중요하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 다사읍 대실역 인근에 위치한 족발의장인 대구 다사점은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테이크아웃과 배달, 가족단위 외식 고객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맛집에 대한 3가지 원칙이라는 초심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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