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유영선 기자] 정운찬 국무총리가 4일 인천시 서구 경서동의 신세계장례식장에서 수협장으로 치러지고 있는 금양98호 선원들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보국포장을 추서하고 있다.

천안함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가 서해 대청도 해역에서 침몰한 금양98호 희생자 9명(2명 사망, 7명 실종)에 대한 영결식은 수협 5일장이 끝나는 6일 거행된다. (사진제공= 민중의 소리 양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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