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옥빈·채서진 자매, 가족사진 공개… 둘째도 연예인급 미모 (출처: 김옥빈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김옥빈, 채서진 자매의 가족사진이 이목을 끈다.

김옥빈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막내 동생인 배우 채서진, 둘째 여동생, 엄마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 세자매의 우월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악녀’에서 역대급 액션신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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