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장은진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전 멤버 유소영이 새 둥지를 틀고 활동개개 시동을 걸어 화제다.
유소영은 최근 이정용 등이 소속된 프로페셔널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10월 애프터스쿨을 탈퇴한지 6개월 만에 일이다.
당시 유소영은 건강 악화와 학업 등을 이유로 탈퇴했다.
한편 소속사 측은 유소영이 연기와 노래 등 만능엔터테이너로의 변신을 준비 중이라며 팬들의 많은 응원과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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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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