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소영(사진출처: 유소영 미니홈피)

[뉴스천지=장은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전 멤버 유소영(24)이 새 둥지에서 컴백 초읽기에 나섰다.

유소영은 최근 계그계의 몸짱 이정용이 소속된 프로페셔널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1월 애프터스쿨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유소영은 10월 건강 악화와 학업상의 이유로 팀을 탈퇴한 바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 탈퇴 이후 별다른 활동없이 여행 등으로 재충전 시간을 보냈던 유소영이 6개월여 만에 새 소속사와 인연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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