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벤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끈다.
벤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두샷 고맙다 친구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카페에서 커피를 들고 어색하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지난 2010년 3인조 여성 보컬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한 벤은 데뷔 7년만인 올해 자신의 데뷔 곡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를 솔로 리메이크해 오는 11일 정오 멜론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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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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