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도상우에 열애 중인 김윤서에 대한 관심이 높다.
김윤서는 과거 진행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건축공학과를 전공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배우를 꿈꿨던 그는 부모님의 반대로 연극 영화과에 진학하는 대신 건축공학과를 선택했다. 20살 때 강남역에서 길거리 캐스팅된 이후 대학교 졸업 이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편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도상우와 김윤서는 지난 2015년 초부터 2년 6개월여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방송된 MBC 주말극 ‘전설의 마녀’에서 이복 남매로 출연한 바 있다.
김윤서는 지난 2016년 4월 5일 입대한 도상우를 위해 틈틈이 면회를 하고, 휴가 때는 모든 스케줄을 비우고 데이트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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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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