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제시카가 귀여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1일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식 행사 열려…

[뉴스천지=김윤식 시민기자] 1일 제56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린 식후 공연에서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22)가 재미있는 안무를 선보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각계인사, 임원, 선수 등 약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레이션, 무용, 타악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식후 축하공연에서는 송대관, 박진희, 제국의아이들, 샤이니, 소녀시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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