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비가 간간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이랑곳없이 물놀이와 휴식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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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kyi2077@newsc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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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비가 간간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이랑곳없이 물놀이와 휴식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