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전국적으로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도화리 농민들이 입장천의 물을 이용해 어렵게 모를 심었으나 5일 현재 논이 말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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