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그룹 소나무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7 드림콘서트’ 특설무대에서 안무를 펼치고 있다. 이날 2017 드림콘서트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을 주제로 엑소(EXO), 트와이스, 빅스(VIXX), 태민, 레드벨벳, NCT127, NCT드림, 브레이브걸스, 라붐, 터보 등 총 27개 팀이 출연해 열띤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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