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윤응철 파주시의회 의원이 2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평화와 희망’을 주제로 한 한복 패션쇼에 참석해 장군복을 입고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이날 윤 의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파주의 위인 중 고려시대 윤관 장군의 37대 후손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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