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전문 프랜차이즈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이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협찬을 진행한다. (제공: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치킨전문 프랜차이즈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이 주말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 TV협찬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 라디오 방송인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협찬을 진행한다.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 측은 “두시탈출 컬투쇼는 2006년 5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10년 연속 라디오 청취율 1위를 기록 중인 방송인만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라이드 참잘하는집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인지도 상승을 위해 TV, 라디오 및 다양한 마케팅 및 협찬을 이어갈 예정이다.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은 올 상반기 중 서울권 전 지역의 가맹점 개설을 마치고 하반기에는 전국 지사 및 가맹점 개설을 위해 홈페이지 및 SNS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 및 경기권에 가맹점 50여곳을 계약 및 오픈한 상태다.

후라이드 참잘하는집 은현장 대표는 “몸집 부풀리기식 빠른 확장보다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고, 진심으로 가맹점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맹점 개설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 브랜드 및 메뉴, 창업에 관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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