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구민과의 인사를 통해 미소를 짓는 김희중 대주교.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이현정 기자] 천주교 광주대교구 제9대 교구장 김희중 히지노 대주교의 착좌식이 30일 오후 2시 광주대교구 주교좌 임동성당에서 거행됐다.

착좌식은 제1부 착좌미사와 제2부 축하식, 제3부 축하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진석 추기경과 강우일 주교회의 의장, 오스발도 파달랴 주한교황대사와 관계자 및 성도 2000여 명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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