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장난감 매장 한토이 경기 광주지점 (제공: 한토이)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5월 가정의달이 지나가고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여름대비 어린이 물놀이용품이 인기다.

이에 대형장난감 회사인 한토이는 여름대비 구명조끼, 전면스노쿨, 보행기튜브 등 물놀이대비 특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토이는 여름철을 맞아 가족단위 물놀이와 캠핑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더불어 사랑하는 가족에게 좋은 선물을 전할 수 있는 특가전 행사를 개최한다.

한토이 관계자는 “곧 다가올 여름철을 맞아 가족단위의 물놀이, 레저 활동에 적합하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7개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장난감회사 한토이는 1997년 9월 설립돼 장난감, 유아용품, 의류, 문구, 여아완구, 남아완구, 블록, 학습, 프라모델, 승용완구, 스포츠용품 등 3층으로 이뤄진 대형 장난감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토이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브이텍 걸음마학습기(한영버전), 뛰뛰빵빵 드라이버, 어벤져스2 타이탄 히어로헐크, 아이언맨, 티보댄서1 전동투휠보드, 인라인 킥보드 랜드웨이, 레이센 등 최저가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한토이 매장은 경기도 광주지점이며, 일부상품은 경기도 광주 본점에서만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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