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식 후 단체사진 (왼쪽부터)박제영, 김준성, 이도행, 김호성, 함아리. (제공: 상명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지수 기자] 상명대(총장 구기헌)는 30일 병무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병역정보 공공 데이터 활용 공모전 우수작품 시상식 행사 아이디어 기획부분에서 상명대학교팀(경영학과 함아리, 김호성, 김준성, 지적재산학과 이도행, 행정학과 박제영)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상명대학교팀은 입영자와 가족, 친구들이 신청, 활용할 수 있는 종합면회 서비스 ‘와줬으면회’ 라는 아이디어 작품으로 참가했다.

이번 공모전은 병역 공공데이터의 민간이용활성화를 위해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지원하고자 병무청에서 개최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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