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다대오지파가 28일 경북 경산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5기 5반 수료식’을 열고 170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다대오지파는 지난 2014년 1548명, 2015년 4월 1633명과 12월 1004명에 이어 지파 최다인 1704명이 수료하는 등 폭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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