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한 커플이 붉게 물든 연꽃모양 등을 바라보면서 봉은사 입구 계단을 올라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최유라 기자] 곧 다가올 석가탄신일(다음달 21일)을 맞이하기 위해 대한불교 조계종 봉은사는 연꽃모양의 등을 곳곳에 매달아 불자들을 반길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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