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영 기자] 2017 관악다문화가족 박람회가 관악무지개네트워크 주최로 27일 관악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조원도서관 전통놀이도구 체험부스에서 한 여자아이가 장난감을 건네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조원도서관은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등 여러나라 자료를 비치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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